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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비]둘이 떠나는 여행을 위한 LUXE OUTBACK 텐트 - 2008/06/30 21:37
오토캠핑을 시작하면서 알게되면서 가장 신선했던것은 텐트의 종류가 참 많다는것이고 또 비싸다는것 이었습니다. 너무 관심을 많이 가지다 보니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사용해 보고 싶은 욕심에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해 보고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혼자나 아들을 데리고 두명이 산행이나 휴양림에서 쉬고 싶을때 사용하려고 구입한 텐트가 오늘 소개하는 LUXE사의 아웃백텐트 입니다. LUXE사의 텐트를 알게된건 7번국도 카페를 통해서 입니다. 현재도 LUXE의 다양한 제품을 수입대행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LUXE텐트가 있다는걸 알고 찾아보다 아웃백이란 제품을 다음에 다른카페에서 우연하게 경매를 통해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4월중순에 이제품을 받고 집에서 한번 설치해 보고 캠핑장에서 설치해 본건 5월23일 가평 무지개마을에서가 처음입니다. ^^ 제가 하절기용으로 사용하고 있던 버팔로 쿨스크린텐트를 캠핑을 시작하는 동료가 구입해 가는 바람에 부득이 사용하게 되었는데 2일동안 어른2명아이2명이 폭 140센티짜리 텐트안에서 자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
한번뿐이 사용을 해보지 않아 장단점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 그래도 저의 사용기의 폼이니 보이는 장단점을 의무적으로 몇개적었습니다. 우중 테스트도 해봐야 하는데....ㅎ
* 장점
- 수납크기가 작고 가볍다 ( 등산용으로 나온 제품으로 2.5 킬로그램 )
- 공기순환이 원활한구조 ( 양쪽으로 환기구멍과 사방의 메쉬 )
- 자립으로 설치가능한 구조 ( 이너텐트용으로도 활용가능 )
- 등산용 텐트가격 치고는 싸다 ( LUXE는 중국회사로 텐트들 가격이 저렴합니다 )
* 단점
- 내구성이 약해보인다 ( 아직 오래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미관상 ^^ )
* 제품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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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후기]공기좋고 물이 맑은 김삿갓계곡 캠핑후기 - 2008/06/19 15:05
* 사진이 70장과 함께 작성되어 로딩시간이 오래걸립니니다~ 기다려 주세요~
- 본문 -
* 하늘은 기분좋게 맑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캠징지역이 두곳이 있는데 가격차이가 5,000원 입니다.
협상을 끝내고 사이트 구축을 하려던즈음 또 다른일행이 도착하셨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만나서인지 더 반가웠습니다. 소리산에서의 첫인연이 주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쪽지로 같이 가자고 제안을 드렸더니 다음날 체험학습을 신청하시고 바로 달려와주셨습니다.
상류층 캠핑장은 주인 어르신께서 잔디를 각별히 관리하시는 관계로 잔디안으로 차가 못들어가 수레로 짐을 날라가면 사이트를 구축하여야 합니다.
사이트 구축을 마무리 하고 나니 주인 어르신께서 나중에 오는 일행들의 편의를 위해 후문을 개방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주인어르신 미워~!" 하고 마음속에서 작은외침이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많은 캠바식구들에게 상류층캠핑장을 이용해 주시게해 주심을 다시한번 마음속으로 감사드렸습니다. 나중에 도착하신 일행분들은 쉽게 짐을 내리셨지요~
저녁 9시즈음 잔디밭에 완성된 사이트 입니다. 제 사이트에서 밤새는줄도 모르고 조용한 새벽을 맞이하였습니다. 몇년전 알콜에 취해 비몽사몽 새벽을 본 이후 오랜만을 보는 새벽이었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 있으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겠더군요.
카벨라스 대형야전침대위에 에어박스 에아매트 2*2 를 깔고 와우패밀리 침대를 올렸습니다만 실패입니다. 에어매트가 야전침대 폭보다 짧아 삼팔선처럼 가운데만 튀어나오는 바람에 밤새 가족들과 헤어져 자야만 했습니다.
너무 커서 이번 시도를 무산시킨 카벨라스 아웃피터 야전침대입니다.
두개폭이 2.2m 입니다.
저의 하절기 사이트 입니다.
타프는 최근 영입한 럭시의 타프550입니다. 지난번 후기때 와우와 색상이 너무 잘 맞을걸 보고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 조합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캠핑장 맞은편에 있던 민박집입니다. 도착 첫날 노래방소음이 새벽 1시30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대로 계곡물은 맑았습니다. 아주아주~ ㅎ
저는 맑은물이 있는곳을 정말 좋아라 합니다.
뭐든지 물관리 하는곳이 좋습니다.
야전침대 위에 침낭을 말리려 널어놓았더니 어느새 아이들의 쉼터가 되었군요.
아이들이 과자를 먹으며 쉬고 있습니다.
주인어르신도 한장비 하시더군요.
포크레인도 가지고 계십니다~
캠핑장 입구 갈림길 입니다.
오랜시절동안 이곳을 지키고 있던 나무들 입니다.지나가던 아이들이 오디와 산따기를 따가길래 길을 세워 사진을 찍고
촬영요구를 했더니 흥쾌히 포즈를 잡아주더군요.
이지역 실세로 보이시는 제일 작은분 표정에서 텃세가 심한구역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몰려든 캠퍼들을 보고 성수기가 다가오는것을 느끼신 주인어르신께서 서민캠핑장의 잡풀들을 정리하셨습니다. 어제밤에는 도저히 캠핑장 같지 않던곳이 반나절만에 제 모습을 찾았습니다. 여름에서 이곳도 괜찮을듯 합니다.
정리하고 있는 끝쪽을 가보니 장작이 많습니다. 어르신게 물어보니 가져다 써도 되는거라 하십니다.
장작필요하신분들 참고하세요.
이곳을 가실때 톱을 들고 가시면 좋습니다. 적재가 애매하게 되어있어 나무가 잘 안빠집니다.
아이의 부드러운 눈빛이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웃음을 보니 절로 웃음이 머금어 지네요~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놀아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잔디밭이 었습니다.
아이들의 야구경기다 시작되었습니다.
순간포착이 잘 되었군요~ 투자,타자,포수의 시선이 모두 공을 향해 있습니다.
출출한 시간 김치부침개를 시작해 봅니다. 재료가 많아 다돌려 보기로 해 봅니다.
보다 공급을 위해 두개로 굽기 시작합니다.열심히 구워드렸습니다~ 열심히~ ㅎ
근데 재료부족으로 인해서 나중에 오신 두분은 못드렸네요~
근데 후반에 이것때문에 엄청난 충격에 빠졌습니다.
선물받은 행운의스푼 입니다 ^^
잠깐사이 일행분이 다슬기를 잡고계십니다.
계곡에서 바라본 제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계곡에서 바라본 일행의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다슬기를 잡고 있는 아주머니를 보시더니저희 일행도 다슬기 잡기를 시작하셨습니다.
그사이 일행한분이 꺽지를 잡으셨습니다. 풍어꿈이 현실오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꺽지가 그리 크지는 않군요. 풍어의 꿈은 여기서 좌절 되었습니다. 한참을 노력했지만 이날의 수확은 이것이 전부였습니다. 풍어의 꿈을 접고 사이트로 돌아오려는 순간 물장난도 해보고
즐거운 추억의 순간을 만들어 봅니다.
조용한 계곡모습
꺽지 한마리 잡느라 무리한 피로를 풀기위해 ^^; 양은접시에 물을 끓여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제 딸 유빈이도 오랜시간동안의 놀이로 지쳐서 인지 우유한잔을 마시며 쉬고 있습니다.
유빈이 이제 톱을 잡습니다. 그죠 아이들도 밥값을 해야죠~
야전침대위가 놀이터가 되어 있어도 유빈이는 톱질을 하고 있습니다.
헉~ 꼬마야~여자를 밟다니~ 안돼!!
위에 사진은 아이가 넘어가던 순간을 찍은것 입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ㅋ
아이들을 위해 흰우유에 초코빨대 주었더니 금방 많은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덕분에 큰우유 한통이 금방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초코빨대로 먹으면 모든 음료는 초코맛이 납니다. 아이들이 서로 많은 우유를 먹기위해 경쟁하고 있네요~ ㅋ 카메라를 보면 자연스럽게 포즈를 잡아주던 아이
아직도 유빈이는 열심히 톱질을 하고 있습니다. 톱질이 재미있다더군요.
함께하신 부부께서 웃음을 머금고 행복한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입니다.
초코빨대 덕분에 제 사이트는 아이들의 본부가 되었습니다.
이곳에 나타온 훌리건 카메라를 들이대자 반사적으로 얼굴을 가리더군요.
12시간을 쉬지도 않고 놀던 아이들을 보면 왜 그리 부럽던지ㅎㅎㅎ
훌리건을 제압하러 검은제복의 여경이 투입되었습니다. 별다른 반항없이 진압되었습니다.
문득 집에서의 아빠행동을 보고 따라하는것이 아닌지...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정말 뛰어나지요~ㅋ
저녁메뉴 중 하나였던 오뎅~
저녁메뉴 차돌구이를 구워먹었습니다. 배가 불러지지 피곤함도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잠시 후 일행이 하이라이스를 만들어 가져다 주셨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캠핑의꽃 밤의 렌턴의 불꽃이 사이트마다 피었습니다.
캠핑장에서 아름다운밤은 서서히 깊어갑니다.
세번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쉽게도 떠나는날에 가장 좋은날씨를 보게 되었군요.
아침을 먹고 바로 짐을 꾸렸습니다.일행들은 근처에 놀러가셨구요.
인사를 못하고 먼저 출발했습니다~
모자가 한적한 캠핑장을 산책하고
흰색계열의 콜맨구성으로 인상에 남았던 일행의 사이트모습
나들이 가신 이웃분들에게 인사도 못드리고 캠핑장을 떠나 김삿갓박물관 구경을 갔습니다.
박물관 입구부터 문전박대를~ㅎ
체험학습 증빙용으로 활용가능한 입장권도 확보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바로 옆에 김삿갓 일대기를 5분정도 영상으로 상영해 주고 있었습니다. 방문하시게 되면 이영상물은 꼭 보십시요~ 꼭!!!!
아이들에게 도움될만 한게 별로 없습니다~ ^^;
큰아이인 찬혁이에게 연출를 의뢰했습니다~
재미있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오빠하는거 보더니 유빈이도 해보고 싶다네요~하지만 약합니다.
사진에 내 삿갓이라는글보고 김삿갓이 우리나라의 솔로캠퍼의 원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아님 말구요~ ㅎ
김삿갓 이라는 이름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기억되었을까요?
푸른잔디? 캠핑? 역사적인물?
시간이 흐른뒤 한번 물어볼 생각합니다.
김삿갓박물관 초입에 있는 다리에서 김삿갓과 인사를 나누고 저희는 홍천을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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