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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후기]공기좋고 물이 맑은 김삿갓계곡 캠핑후기  -  2008/06/19 15:05

* 사진이 70장과 함께 작성되어 로딩시간이 오래걸립니니다~ 기다려 주세요~

일탈을 꿈꾸며 자연으로 떠난 캠핑...그 캠핑후기를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 본문 -

캠핑후기를 읽고 기회가 되면 꼭 가보겠다고 생각하던 김삿갓계곡으로 야생의 본능을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 하늘은 기분좋게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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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보다 조금 일찍 출발한덕에 크게 막히지 않고 중부를 달리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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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도착하니 일행한분이 먼저 도착하셔서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서민용 캠핑지에다가 자리를 잡으려 하니 잡풀이 무성하여 도무지 성에 차질 않았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캠징지역이 두곳이 있는데 가격차이가 5,000원 입니다.

출발전부터 빈정상한 캠핑장소 차별화를 개선하기 위해 우선 주인어르신에게 여러가지 이야기하면서 약간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다행히 어르신께서 웃으시면서 흥쾌히 우리일행들에게 캠핑비 차별화 없이 사이트제공을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대신 제가 책임지고 캠핑비 수금까지 해드리로 하였구요.

협상을 끝내고 사이트 구축을 하려던즈음 또 다른일행이 도착하셨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만나서인지 더 반가웠습니다. 소리산에서의 첫인연이 주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쪽지로 같이 가자고 제안을 드렸더니 다음날 체험학습을 신청하시고 바로 달려와주셨습니다.

상류층 캠핑장은 주인 어르신께서 잔디를 각별히 관리하시는 관계로 잔디안으로 차가 못들어가 수레로 짐을 날라가면 사이트를 구축하여야 합니다.

사이트 구축을 마무리 하고 나니 주인 어르신께서 나중에 오는 일행들의 편의를 위해 후문을 개방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주인어르신 미워~!" 하고 마음속에서 작은외침이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많은 캠바식구들에게 상류층캠핑장을 이용해 주시게해 주심을 다시한번 마음속으로 감사드렸습니다. 나중에 도착하신 일행분들은 쉽게 짐을 내리셨지요~

저녁 9시즈음 잔디밭에 완성된 사이트 입니다. 제 사이트에서 밤새는줄도 모르고 조용한 새벽을 맞이하였습니다. 몇년전 알콜에 취해 비몽사몽 새벽을 본 이후 오랜만을 보는 새벽이었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 있으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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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꾸며진 사이트 입니다.
카벨라스 대형야전침대위에 에어박스 에아매트 2*2 를 깔고 와우패밀리 침대를 올렸습니다만 실패입니다. 에어매트가 야전침대 폭보다 짧아 삼팔선처럼 가운데만 튀어나오는 바람에 밤새 가족들과 헤어져 자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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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바닥걱정없는 사이트 구축은 가족해체의 우려로 포기하였습니다.
큰 실패였습니다.  바닥공사비용만 50만원이 넘는건데.... ㅜㅜ

다음에 캠치라의자 10개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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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는 본연의 모습을 찾아 바닥으로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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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커서 이번 시도를 무산시킨 카벨라스 아웃피터 야전침대입니다.
두개폭이 2.2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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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하절기 사이트 입니다.
타프는 최근 영입한 럭시의 타프550입니다. 지난번 후기때 와우와 색상이 너무 잘 맞을걸 보고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 조합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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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맞은편에 있던 민박집입니다. 도착 첫날 노래방소음이 새벽 1시30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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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대로 계곡물은 맑았습니다. 아주아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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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맑은물이 있는곳을  정말 좋아라 합니다.
뭐든지 물관리 하는곳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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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침대 위에 침낭을 말리려 널어놓았더니 어느새 아이들의 쉼터가 되었군요.
아이들이 과자를 먹으며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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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어르신도 한장비 하시더군요.
포크레인도 가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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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입구 갈림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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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절동안 이곳을 지키고 있던 나무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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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아이들이 오디와 산따기를 따가길래 길을 세워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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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요구를 했더니 흥쾌히 포즈를 잡아주더군요.
이지역 실세로 보이시는 제일 작은분 표정에서 텃세가 심한구역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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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몰려든 캠퍼들을 보고 성수기가 다가오는것을 느끼신 주인어르신께서 서민캠핑장의 잡풀들을 정리하셨습니다. 어제밤에는 도저히 캠핑장 같지 않던곳이 반나절만에 제 모습을 찾았습니다. 여름에서 이곳도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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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 있는 끝쪽을 가보니 장작이 많습니다. 어르신게 물어보니 가져다 써도 되는거라 하십니다.
장작필요하신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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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가실때 톱을 들고 가시면 좋습니다. 적재가 애매하게 되어있어 나무가 잘 안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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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부드러운 눈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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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웃음을 보니 절로 웃음이 머금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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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놀아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잔디밭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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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야구경기다 시작되었습니다.
순간포착이 잘 되었군요~ 투자,타자,포수의 시선이 모두 공을 향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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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시간 김치부침개를 시작해 봅니다. 재료가 많아 다돌려 보기로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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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공급을 위해 두개로 굽기 시작합니다.열심히 구워드렸습니다~ 열심히~ ㅎ
근데 재료부족으로 인해서 나중에 오신 두분은 못드렸네요~

근데 후반에 이것때문에 엄청난 충격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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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받은 행운의스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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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사이 일행분이 다슬기를 잡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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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바라본 제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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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바라본 일행의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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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를 잡고 있는 아주머니를 보시더니저희 일행도 다슬기 잡기를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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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일행한분이 꺽지를 잡으셨습니다. 풍어꿈이 현실오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꺽지가 그리 크지는 않군요. 풍어의 꿈은 여기서 좌절 되었습니다. 한참을 노력했지만 이날의 수확은 이것이 전부였습니다. 풍어의 꿈을 접고 사이트로 돌아오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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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난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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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의 순간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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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계곡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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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지 한마리 잡느라 무리한 피로를 풀기위해 ^^; 양은접시에 물을 끓여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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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 유빈이도 오랜시간동안의 놀이로 지쳐서 인지 우유한잔을 마시며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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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이제 톱을 잡습니다. 그죠 아이들도 밥값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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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침대위가 놀이터가 되어 있어도 유빈이는 톱질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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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꼬마야~여자를 밟다니~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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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아이가 넘어가던 순간을 찍은것 입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ㅋ

아이들을 위해 흰우유에 초코빨대 주었더니 금방 많은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덕분에 큰우유 한통이 금방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초코빨대로 먹으면 모든 음료는 초코맛이 납니다. 아이들이 서로 많은 우유를 먹기위해 경쟁하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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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보면 자연스럽게 포즈를 잡아주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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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유빈이는 열심히 톱질을 하고 있습니다. 톱질이 재미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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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신 부부께서 웃음을 머금고 행복한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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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빨대 덕분에 제 사이트는 아이들의 본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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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나타온 훌리건 카메라를 들이대자 반사적으로 얼굴을 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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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을 쉬지도 않고 놀던 아이들을 보면 왜 그리 부럽던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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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을 제압하러 검은제복의 여경이 투입되었습니다. 별다른 반항없이 진압되었습니다.
문득 집에서의 아빠행동을 보고 따라하는것이 아닌지...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정말 뛰어나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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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중 하나였던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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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차돌구이를 구워먹었습니다. 배가 불러지지 피곤함도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잠시 후 일행이 하이라이스를 만들어 가져다 주셨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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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꽃 밤의 렌턴의 불꽃이 사이트마다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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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장에서 아름다운밤은 서서히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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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쉽게도 떠나는날에 가장 좋은날씨를 보게 되었군요.
아침을 먹고 바로 짐을 꾸렸습니다.일행들은 근처에 놀러가셨구요.
인사를 못하고 먼저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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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한적한 캠핑장을 산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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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계열의 콜맨구성으로 인상에 남았던 일행의 사이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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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신 이웃분들에게 인사도 못드리고 캠핑장을 떠나 김삿갓박물관 구경을 갔습니다.
박물관 입구부터 문전박대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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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증빙용으로 활용가능한 입장권도 확보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바로 옆에 김삿갓 일대기를 5분정도 영상으로 상영해 주고 있었습니다. 방문하시게 되면 이영상물은 꼭 보십시요~ 꼭!!!!
 아이들에게 도움될만 한게 별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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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인 찬혁이에게 연출를 의뢰했습니다~
재미있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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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하는거 보더니 유빈이도 해보고 싶다네요~하지만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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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내 삿갓이라는글보고 김삿갓이 우리나라의 솔로캠퍼의 원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아님 말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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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이라는 이름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기억되었을까요?

푸른잔디? 캠핑? 역사적인물?
 
시간이 흐른뒤 한번 물어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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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박물관 초입에 있는 다리에서 김삿갓과 인사를 나누고 저희는 홍천을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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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Fallen Angel | 2008/06/19 18: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걸요 !!! 캠핑...;;;;; 부럽심다... 애들은 완전 신났군요...!!!
    헌데 전 텐트에서 자면 온몸이 쑤시더라는...;;;;;;;;;;

    • BlogIcon 버그니? | 2008/06/20 09:43 | PERMALINK | EDIT/DEL

      아이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저두 처음에 뻐근했는데 요즘은 아주 편하게 자고 있습니다~ 공기좋은곳에 자는게 너무 좋아요~ㅎ

  • BlogIcon eastman | 2008/06/19 19: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고향에 갔다 오셨군요.
    물불어나면 위험한데 좋을 때 다녀 오셨네요.
    영월이 너무 가까워 졌어요.
    서울서 2시간이면 가는 듯.

    • BlogIcon 버그니? | 2008/06/20 09:45 | PERMALINK | EDIT/DEL

      장마철에서 계곡이 위험해서 휴양림쪽으로 다닐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영월까지 서울에서 3시간정도 걸렸습는데 정말 빨라졌죠~ㅎ

      고향이 강원도드레요~? ㅋ

  • BlogIcon 도깨비섬 | 2008/06/19 2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럽습니다..
    오뎅탕 진짜 푸짐하네요
    가는길에 하나 사 먹고 가야겠답니다
    아이들의 웃음에 분위기 만점인 사진들..
    잘 보고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BlogIcon 버그니? | 2008/06/20 09:47 | PERMALINK | EDIT/DEL

      많은 오뎅탕 아이들이 하나씩 주고나니 없더군요 --;
      기회되면 캠핑을 즐겨보세요~ ㅎ

  • BlogIcon 고군 | 2008/06/20 0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그냥 가서 사진찍고 노는것보다...
    캠핑이 훨씬 더 재미있어 보이네요 -_- 뽐뿌 받습니다;
    버그니님께서도 즐거우셨겠지만 두 아이들에게는 잊을수 없는 추억을 선물하신것 같네요^^
    사진을 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로캠퍼의 원조 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에서 왜 웃음이 나오죠 ㅎㅎ?

    • BlogIcon 버그니? | 2008/06/20 09:49 | PERMALINK | EDIT/DEL

      캠핑은 여태해 왔던 취미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가족들과도 함께 할수있고 좋은곳만 찾아다니다본니 건강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구요~


      김삿갓 솔로캠퍼의 원조 맞죠? ㅋ

  • BlogIcon 종횡무진 | 2008/06/20 08: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추천 버튼이 왜 없는 거에요 버그니님ㅠㅠ
    정말 잘 봤습니다^^
    저는 사실 버그니님이 30대 중년의 노총각 이신 줄만 알았는데 두 아이의 듬직한 가장이신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ㅋㅋㅋ
    그만큼 버그님이 세련되고 젊게 보였다는 증거이겠죠?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요즘 짜증나고 힘든 부분이 좀 있었는데 좀 해갈이 되었네요^^
    그리고 여건상 어디로 놀라 가지 못하는데 버그니님을 통해서 대리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버그니? | 2008/06/20 09:59 | PERMALINK | EDIT/DEL

      제가 제신상을 처음 공개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없군요. 종횡무진님만 놀라신듯...ㅋㅋ

      노총각이라는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ㅋ 젊게 살려고 노력이어서인지 아이데리고 어디가면 삼촌이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아직까지는 많이있습니다~ ㅋ

      저로 인해 만족감을 느끼신다니 제가 기쁘네요~ ^^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 2008/06/20 1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꺅-정말 너무너무 즐거워보여요~!!
    사진 한장한장에서 행복함+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버그니님 덕분에 저도 캠핑 갔다온 느낌인걸용~*^_^*
    저도 어렸을때 온 가족이 이렇게 캠핑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BlogIcon 버그니? | 2008/06/20 20:41 | PERMALINK | EDIT/DEL

      앞으로 캠핑후기는 주욱 이어집니다~
      뽐뿌받으시고 1박2일 캠핑한번 다녀오세요~ ^^

  • BlogIcon 모노로리 | 2008/06/20 1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저도 캠핑가고 싶네요
    근데 곧 있으면 동원훈련가서 군대에서 캠핑합니다 ^^;;;;;;;;;;

  • BlogIcon 맨큐 | 2008/06/21 0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캠핑이라..
    재밌으셨겠어요~ ^^
    저도 캠핑카 타고 캠핑을 즐기고 싶은데 현실은..ㅠㅠ

    • BlogIcon 버그니? | 2008/06/21 12:27 | PERMALINK | EDIT/DEL

      한달에 두번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ㅎ
      정말 재미있습니다. 많이 움직이다보니 살도 빠지더군요~
      기회되면 힘닫는데 까지 열심히 노세요~ ㅋ

  • BlogIcon 암행 | 2008/06/21 09: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저도 충격받았습니다..
    저렇게 큰 두 아이들의 아버지시라니요! Orz;;

    하하~ 요즘 카메라를 처분할까... 아주 심각하게 고민 중인데,
    이렇게 즐거운 모습을 보니, 역시 싸고 간편한 사진기만으로도
    추억은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욕심 때문에 비싼 카메라를 들고 있는 건 아닌지 자숙도 해보구요 ㅎㅎ


    정말 보기 좋고~ 공기 좋고 물 맑고~ 여유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님과 함께~~

    • BlogIcon 버그니? | 2008/06/21 12:33 | PERMALINK | EDIT/DEL

      식스센스같은 야심찬 반전인데 놀라시분이 계셔도 저두 보람이 있죠~ ㅎ 결혼을 좀 일찍했습니다~

      지금 올림푸스 E-420와 25mm 팬케익렌즈 을 사용하고 있는데 휴대성 짱! 입니다. DSLR과 똑딱이 사이제품이죠.
      원없이 사용하고 싶은 카메라 다 사용해 보고 나니 별로 욕심이 없어진 이유도 있지요~ ㅎ

      제가 마산에서 2시간정도 거리에 캠핑갈때 연락드릴테니 두분 그냥 부담없이 오세요~ 캠핑의 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 선바위 | 2008/06/27 22: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나가다 들렸는데 좋은 블러그네요. 올해부터 캠핑을 시작하시나 보군요. 자주와서 구경하겠습니다 ^^

    • BlogIcon 버그니? | 2008/06/30 20:13 | PERMALINK | EDIT/DEL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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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비]코스트코 2008년형 캠핑의자  -  2008/03/28 00:50

2008년 본격적인 캠핑을 위해 여러가지 장비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캠핑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의자구입은 많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많은 고민끝에 어제 콜맨 슬림캡틴체어 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던 오늘 일산에서 누나와 저녁식사를 하고 몇가지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래 코스트코를 방문하였는데 저번주까지 눈데 띄지 않던 캠핑용 의자가 들어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2007년도 제품에 관한 정보를 본적이 있어 눈에 쉽게 들어왔습니다. 2008년형 코스트코 캠핑의자은 업그레이드 되어 의자옆에 받침대까지 달려있었습니다. 앉는 부분에는 앏은 패드가 들어있네요. 대신 가격도 30%정도 올랐구요. ^^; 제품 디자인은 콜맨 뉴캡틴체어와 동일하구요~ 이건 운명이다 라는 생각으로 바로 4개를 카트에 넣어 싱글벙글 웃으면 쇼핑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서 의자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소문대로 가격대비 만족스런 제품이었습니다. 간단히 제품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 버그니가 보는 장점
- 코스트코 제품이라 리스크가 작음 ( 환불,교환이 쉽다  )
- 때가 타지 않은 색상 ( 이거 무시 못하죠~ )    
- 저렴한 가격 코스트코 가격 28,490원 ( 구형콜맨슬림체어 54,000 기준 25,510원 저렴합니다. )
- 의자옆 보조테이블 ( 가장 큰 장점입니다. 화로대앞에서 테이블 세팅없이 2개의 의자를 붙여 한개만 테이블을
  펴서 사용가능하며 단독 사용시에도 책이나 음료를 놓을수 있습니다. )  
- 외형보다 무척가볍습니다. 제품사양에 무게가 표시되어 있지 않네요~ ㅎ
- 접고펴는게 너무 편합니다.

* 버그니가 보는 버그
- 중국산이라 전체적인 마감이 깔끔하지 못함 (  의자 평가를 마치고 나니 손에 기름때도 묻어있습니다 )
- 콜맨 슬림캡틴체어보다 수납공간이 두세배정도 차지함 (  콜맨 뉴캡틴체어 와는 비슷합니다 )  
- 등받이가 메쉬로 되어있음 ( 여름만 좋은거 같네요~ )

* 버그니가 찍은 사진 ( 애니콜 SCH-W200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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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러브네슬리 | 2008/03/28 0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낚시하러 갈 때도 괜찮겠는데요 ㅋㅋ
    그리고 가방처럼 매고 다니다가 버스 정류장에 급히 의자 펴놓고 앉을 때도 쓸만할 듯 ㅋ

  •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 2008/03/28 0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햇살 좋은 봄날 저기에 앉아서 졸면 잠이 잘 오겠는데요.
    커피 옆에두고 책읽기도 적당해보이고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군요. ^^

    • BlogIcon 버그니? | 2008/03/31 15:39 | PERMALINK | EDIT/DEL

      낭만주의적 표현이십니다~ 소실적에 풍류를 즐기시면 좀 노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