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가 보는 취업전선 이야기 - 2008/02/25 14:46
같이 근무하던 직원의 이직때문에 오래만에 이력서을 받게되었습니다. 파견직원이고 회사에서 파견회사에 지급하는 금액은 130만원, 직원이 받게되는 급여는 100만원이 조금안됩니다. 학력은 상관없고 나이만 28세 미만으로 요청했었습니다. 면접일자가 다가와서 업체에 전화를 해서 확인를 해보았습니다. 서류면접이 20명이었고, 자체면접을 통해 6명을 선발해 이력서를 보냈다고 합니다.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졸2명,전문대졸4명입니다. 몇명은 서울쪽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어학년수를 다녀온 사람도 있었으며, 많은 교육비가 들어가기로 소문난 예능쪽 졸업자도 있습니다. 나이는 26~31살정도 입니다.
2년만에 받은 구직자들의 수준은 많이 올라가 있음을 보고 파견업체직원과 잠깐 이야기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취업이 점점 어려워 지고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고급인력의 증가로 대우도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생이 넘쳐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한몫한 문제점이죠.
최근 저의 거래처나 주변사람들을 통해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희회사도 정규직 두명을 채용하는데 몇백명이 지원하더군요. 참고로 정규직은 퇴사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외에는 정규직 신규채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기업에서의 노동의 유연성 확보를 위해 비정규직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노동법 개정으로 정책변화가 없는한 앞으로도 더 확대될것이고 최근에는 신조어 88만원세대를 만들었고 아니 실제로 많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지금의 소득불균형문제가 심화되어 심각한 사회적문제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문제는 취업재수생문제 입니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취업을 못할경우 취업문은 더 좁아 집니다. 실제로 취업을 못한 취업재수생이 그 다음해 졸업생들과 경쟁하여 취업하기는 더 힘들어 지고 있고, 이번 이력서에서도 시기를 놓친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래도,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나가 미래가 보이고 노력하는 사람들 입니다. 부모님 그늘에서 사는 사람들이나 취업자체를 포기하고 쉽게 돈을 벌수있는 음지로 향하는 사람들도 살면서 많이 봤습니다.
나라 경제가 좋아지면 취업하기도 좋아져야 하는데 경제지표는 좋아지는데 어찌 반대로 시간이 가면갈수록 취업이 더 힘들어 지는군요. 국가정책이 아쉬운 상황에서 정책은 없고 취업환경은 안좋은 쪽으로만 흘러가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업무때문에 최근에 읽은 책은 아니 열심히 공부한 책은 이전에 포스팅한 "꽃들에게 희망을"의 전혀 관련없는 인생을 살고 있음을 알게하는 "근로자파견 실무편람" 입니다.
오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날이군요. 어제보다는 나은 경제를 만들어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 이글은 실질적 데이터가 아닌 실무자가 보는 현실입니다. 저의 주변의 단편적인 부분일수 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아니 제가 보는것이 단편적인 부분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졸2명,전문대졸4명입니다. 몇명은 서울쪽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어학년수를 다녀온 사람도 있었으며, 많은 교육비가 들어가기로 소문난 예능쪽 졸업자도 있습니다. 나이는 26~31살정도 입니다.
2년만에 받은 구직자들의 수준은 많이 올라가 있음을 보고 파견업체직원과 잠깐 이야기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취업이 점점 어려워 지고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고급인력의 증가로 대우도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생이 넘쳐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한몫한 문제점이죠.
최근 저의 거래처나 주변사람들을 통해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4년제 대학를 졸업하고 취업하는 사람들은 60~70%정도 대학원 진학이나 유학이 10~20% 취업준비나 공무원준비등이 20%정도 이지만 취업생들 중 대기업에 들어가는 경우는 5%이내 비정규직채용의 증가로 전체취업자 중 약30%정도는 비정규직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서울쪽 상황이고 지역간,남녀간의 격차는 더 심각한것이 현실입니다.
이것도 서울쪽 상황이고 지역간,남녀간의 격차는 더 심각한것이 현실입니다.
저희회사도 정규직 두명을 채용하는데 몇백명이 지원하더군요. 참고로 정규직은 퇴사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외에는 정규직 신규채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기업에서의 노동의 유연성 확보를 위해 비정규직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노동법 개정으로 정책변화가 없는한 앞으로도 더 확대될것이고 최근에는 신조어 88만원세대를 만들었고 아니 실제로 많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지금의 소득불균형문제가 심화되어 심각한 사회적문제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문제는 취업재수생문제 입니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취업을 못할경우 취업문은 더 좁아 집니다. 실제로 취업을 못한 취업재수생이 그 다음해 졸업생들과 경쟁하여 취업하기는 더 힘들어 지고 있고, 이번 이력서에서도 시기를 놓친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래도,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나가 미래가 보이고 노력하는 사람들 입니다. 부모님 그늘에서 사는 사람들이나 취업자체를 포기하고 쉽게 돈을 벌수있는 음지로 향하는 사람들도 살면서 많이 봤습니다.
나라 경제가 좋아지면 취업하기도 좋아져야 하는데 경제지표는 좋아지는데 어찌 반대로 시간이 가면갈수록 취업이 더 힘들어 지는군요. 국가정책이 아쉬운 상황에서 정책은 없고 취업환경은 안좋은 쪽으로만 흘러가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최근까지 국가에서 만들어 놓은 이상한 비정규직 정책과 관련한 회사 업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블로그에 글을 자주 못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업무와 관련된 일은 종료되었습니다. 마음이 가벼워 져야하지만 반복적으로 다가올 현실때문에 그다지 가볍지는 않습니다.
업무때문에 최근에 읽은 책은 아니 열심히 공부한 책은 이전에 포스팅한 "꽃들에게 희망을"의 전혀 관련없는 인생을 살고 있음을 알게하는 "근로자파견 실무편람" 입니다.
오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날이군요. 어제보다는 나은 경제를 만들어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 이글은 실질적 데이터가 아닌 실무자가 보는 현실입니다. 저의 주변의 단편적인 부분일수 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아니 제가 보는것이 단편적인 부분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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