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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의 파격적인 연기변신 미국드라마 "캘리포니케이션"  -  2008/01/12 00:08


최근 미국드라마를 보면서 미국에서의 가족과 성의 가치관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드라마가 인기를 위해 자극적인 내용을 소재를 주제로 하는것은 우리나라의 경우도 동일하다고 생각하나 드라마의 내용과 영상의 차이는 상상~이상으로 크기 때문입니다. 그 중 하나인 Californication은 드라마 치고는 노출수위가 굉장히 높은 19금 드라마 입니다.

종류 및 장르는 애로만 빼고 ( 2007년 3월이후 기준 ^^;) 드라마,영화,애니까지 보는 잡식성인 제가 홀로코스트영화 장르이후로 약간의 충격을 먹은 드라마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캐치온에서도 방영을 한다고 합니다.

* 소개
Californication이라는 드라마 제목은 California와 fornication(간통)이 합쳐진 합성어라고 합니다. 제목처럼 X파일의 인기 히어로 (멀더데이빗 듀코브니 /David Duchovny) 그리고, 상대역으로 나타샤 맥켈혼 (Natasha Taylor)으로 등장하며 주인공인 행크가 매일 술에 취해 방황하다 만나게 되는 여자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결혼안했지만 오래동안 그와 살았던 카렌과 그의 딸 베키가 보고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평범하지않은말들은 나의 가치관에서 금기시 되는 부분을 넘나들며 말초신경을 자극시켜 결국 드라마를 하루밤에 모두 보게 만들었습니다.

얼마전 소개한 2008/01/07 - [영화] - 추천일본드라마 "20살의 연인" 은 제목은 낚시였지만 내용은 건전하고 로맨틱했던 반면 Californication는 제목과 동일한 충격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www.onmoviestyle.com/Catchon/californication 을 참조하세요~

* 스토리
 작가인 행크는 결혼을 하지 않았는만 부부처럼 오래동안 함께 살았던 카렌과 자신의 실수로 인해 헤어지게 됩니다. 이후는 가족들과 헤어져 혼자 살게된 행크는 카렌의 대한 그리움으로 글을 쓰지 못하고 슬럼프에 빠져 매일 술에 취해 밤마다 여자들과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어느날 행크는 책방에 들러 자기 책을 들고 있던 미모의 여인을 보게 되고 이여인에게 작업을 당해 하루밤을 보내게 됩니다.

얼마 후 그의 딸  베키가 건전하지 못한 파티에 간 사실을 알고 걱정이 된 행크와 카렌이 파티장에서 카렌을 납치수준으로 데리고 옵니다. 카렌의 약혼자의 딸도 앞으로 동생될 베키 걱정에 행크집을 방문을 하는데 행크는 카렌의 딸(16살) 미야를 보고 혼비백산 합니다.
드라마는 이렇게 묘한 가족관계와 주변 친구들사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 감상포인트

- 가족의 대한 그리움
- 아빠와 딸의 끈끈한 부녀의 정
- 매회 나오는 새로운 인물(?)
- 새로운 부부관계를 찾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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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남편의 등장으로 도망치는 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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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약혼녀의 딸 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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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에게 작업당하는 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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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미야에게 펀치를 맞는 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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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의 친구자 동업자인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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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가 사랑하는 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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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의 딸 베키가 아빠에게 자장가(?)를 듣고 행복해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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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부터 꿈으로 나오던 충격적인 장면 손가락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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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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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를 하는 찰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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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의 진짜 마음속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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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2 0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는 걸 보면
    데이빗 듀코브니는 반쯤(아니면 완전히) 맛이 간 캐릭터에 최적화된 배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살짝 해 봅니다.
    그래도 잘 어울리는데요 ;;;

    • BlogIcon 버그니? | 2008/01/12 00:30 | PERMALINK | EDIT/DEL

      저두 잘어울린다에 동감합니다.
      호감가는 외모에 반쯤감긴 눈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눈빛이 이성을 사로잡는 매력남으로 잘 어울렸습니다.

  • BlogIcon 러브네슬리 | 2008/01/12 0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보는 멀더의 모습인데요? ㅋㅋ
    일단 19금이라는 점에 끌리네요 ㅋㅋ

    • BlogIcon 버그니? | 2008/01/12 01:05 | PERMALINK | EDIT/DEL

      19금외에도 정서적으로도 이해 가지 않는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저두 호기심에 계속 봤습니다. ㅋ

  •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 2008/01/12 0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행크가 카렌의 딸을 보고 혼비백산한다는 부분에서
    대충 어느정도의 수위일지 짐작이 갑니다.
    이거 보고싶어지네요.
    그런데 캐치온이라니....흠

    • BlogIcon 버그니? | 2008/01/12 14:17 | PERMALINK | EDIT/DEL

      마팀님이라면 어렵지 않게 무삭제판 구해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ㅎㅎ

  • BlogIcon 암행 | 2008/01/12 1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 이것도 조금... 자제 해야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요즘 미드 관련 종사자들 파업건(줏어들은 얘기)과 관련해서 보던 드라마들이 안나와서
    너무 심심했는데, 곧 검색해서 찾아볼 것 같아요;

    말려주세요 -_ㅠ

  • BlogIcon eastman | 2008/01/12 1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용하고 재미난 정보들이 많네요.
    제 고향이 영월인데 그곳 사진도 있고...
    처음에는 사진을 보고 여긴 영월이 아니라 수주인데 했어요.
    더 확실하게는 주천이구요.
    아무래도 고향이다보니까 영월은 영월읍을 가리키는 말이 되어버리거든요.
    좋은 정보들 고맙습니다.

    • BlogIcon 버그니? | 2008/01/12 14:20 | PERMALINK | EDIT/DEL

      역시 고향이시라 많이 아시군요
      이스트맨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자주뵈요~ ^^

  • BlogIcon 박춘호 | 2008/01/12 1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을 읽어보니 한번 어떤 드라마인지 보고싶어지네요

    • BlogIcon 버그니? | 2008/01/12 14:21 | PERMALINK | EDIT/DEL

      제 리뷰의 특징은 호기심 자극입니다.
      심심하실때 보면 정신이 뻐쩍 드실겁니다. ㅋ

  • BlogIcon HYeJi | 2008/01/13 16: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미드쟁이인데!! ㅎㅎㅎㅎㅎ
    봐야지봐야지봐야지!! +_+

    • BlogIcon 버그니? | 2008/01/13 16:31 | PERMALINK | EDIT/DEL

      미드라마 매니아시군요~ ㅎㅎ
      weed 나 덱스쳐도 볼만합니다. 보셨겠죠~ ㅎ

  • ㅇㅇ | 2008/02/13 1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보고싶게 만드는데요. 정서적으로 이해안되는 부분이라.. 닙턱보다 더요? 글쎄, 제가본것 중 가장 극단은 그것이었던지라.. 오호하하..

  • BlogIcon Arrrr | 2008/02/17 16: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데이빗 듀코브니 !! 엑스파일 볼 때 그렇게나 팬이었는데 ㅠㅠ
    이 드라마에 대해서 좀 더 찾아보고 꼭 봐야겠네요 데이빗 생각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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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의 희노애락

힘든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와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면 잠시나마 근심걱정이 사라집니다. 볼수 없을때는 사진으로 대신하구요. 이럴때 릴렉스용으로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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