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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과여행사이]미시령터널 쉼터의 울산바위 풍경  -  2008/03/06 12:40

년전만 하더라고 속초를 가려면 꼬불꼬불거리는 미시령고개를 넘어갔었습니다. 이번에 미시령을 가보니 어느새 터널이 생겨 시간,기름,체력을 모두 절약주고 또 편하게 속초를 갈수 있었습니다. 통행료 2,100원 정도를 냈지만 아깝지는 않더군요. ㅎ

미시령터널을 지나오니 작은 쉼터가 보였습니다.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나오는 순간 로또5등도 아닌 4등이 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울산바위의 멋진 풍경이 보이는 겁니다. ^^ 다시 차로가서 카메라를 들고 나와 울산바위를 남겨왔습니다. 시간이 늦어 밝은사진을 찍을수 없어서 살짤 아쉬움이 남더군요.

작은 쉼터에서 울산바위 사진도 찍도 맑은공기도 마시면서 오랜 운전의 피곤함도 잠깐 풀었습니다. 컨터이너 매점도 있었지만 영업을 안하고 있더군요.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느데 ㅎ  

미시령터널을 지나시게 되면 꼭 들러서 울산바위 구경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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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울산바위의 모습입니다. 옆모습은 처음인데 느낌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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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애마입니다. 기념샷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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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소개한 설악현대아이파크콘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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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고군 | 2008/03/06 1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을 보니 미시령고개의 도로가 생각보다 잘 닦여있어 보이네요.
    아직 한번도 못 넘어가본 미시령 고개..
    저곳이 울산바위를 훨씬 가깝게 볼수 있는 포인트군요 ㅎㅎ.

    • BlogIcon 버그니? | 2008/03/06 13:03 | PERMALINK | EDIT/DEL

      새로 만든도로라 상태가 좋아보였습니다. 옛 미시령 고개를 넘을때도 나름 즐거움이 있었죠~ 사진을 찍은 쉼터 또한 구경하기 좋은 포인트에 있어 꼭 쉬었다갈만곳 입니다.

  • BlogIcon midory* | 2008/03/06 1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애마는 산타페로 알고 있었던;;;;

    --; 난 왜 이럴까요.. ㅠㅠ

    • BlogIcon 버그니? | 2008/03/06 17:27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 흰색 산타페였죠~ ^^
      얼마전 캠핑을 위해 기종변경 했어요~ ㅎ

  • BlogIcon Yasu | 2008/03/06 19: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 출장 중이신가요?
    간만에 왔습니다...하하하

    • BlogIcon 버그니? | 2008/03/06 23:18 | PERMALINK | EDIT/DEL

      목요일날 갔다가 토요일 늦게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포스팅 중 입니다.

  • BlogIcon 혜원 | 2008/03/06 19: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시령 ㅡ.ㅡ;;;
    애들 달랑 태우고 혼자서 네비게이션도 없고 한겨울에 . 그것도 밤에.
    저기를 넘어간다고 아주 쌩쑈를 한 기억이 먼저 나네요..
    그땐 참 간이 컷다 싶네요..
    지금 다시 다녀오라믄 몬 갈듯한..
    가로등 한번 쎄게 박고 나니 운전대 잡기가 싫어져서 ㅎㅎㅎ

    우야튼..반가운 미시령입니다 ㅎㅎ

    • BlogIcon 버그니? | 2008/03/06 23:20 | PERMALINK | EDIT/DEL

      미시령은 한계령등은 운전잘하는 사람이 가도 항상 힘든길 입니다. 꼬불탕 꼬불탕~

  • BlogIcon 심플 | 2008/03/07 0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산같은 것이 하나의 바위란 말씀이죠?
    제가 사는곳도 바위하나로 된 유명한 산이 있어요..^^

    • BlogIcon 버그니? | 2008/03/07 11:18 | PERMALINK | EDIT/DEL

      네~ 큰바위 맞습니다. 옛날옛날적에 우라나라 모든 바위들이 금강산에 모임을 가졌는데 울산바위는 가다가 설악산 풍경이 좋아 그냥 눌러앉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
      외국에 유명한 바위산은 호주에 우루루라고 압니다.

  •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 2008/03/07 0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저런곳에서는 차를 세우고 내려서 라면을 끓여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차에는 버너와 코펠을 싣고 다녔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들 부러워했었는데 요즘은 그러면 잡혀가겠죠?

    • BlogIcon 버그니? | 2008/03/07 11:20 | PERMALINK | EDIT/DEL

      저두 차에 버너,코펠~ 싫고 다닙니다. 강원도쪽은 캠핑장이 많아서 좋습니다~ 산근처에 끓여먹으면 큰일나죠~ ㅎ

  • BlogIcon 민난 | 2008/03/07 08: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출장다녀오신다고 수고하셨어요~
    그래도 이런 출장이라면 가볼만 한 것 같아요 ㅎㅎㅎ
    울산바위 멋지네요!

  • BlogIcon eastman | 2008/03/07 09: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속초에서 밤에 미시령 터널 쪽으로 가면 마치 설악의 품으로 쑤욱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도 미시령은 꼬불꼬불 넘어가면 시절이 좋았던 듯. 미시령 휴게소는 어찌 되었나 모르겠네요.

    • BlogIcon 버그니? | 2008/03/07 11:22 | PERMALINK | EDIT/DEL

      통행료 문제 때문인지 옛길도 남아 있었습니다. 휴개소도 남아있을거 같은데요~ 깊은산속 맑은공기를 마시려면 구길도 좋은선택이죠~

  • BlogIcon 이그림 | 2008/03/07 09: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본 곳은 대관령 뿐이라..
    저는 서울 귀신인가벼요
    버그니님 즐거운 오늘 되세요

    • BlogIcon 버그니? | 2008/03/07 11:23 | PERMALINK | EDIT/DEL

      강원도 여행 많이 다녀보세요~
      좋은데 많아요~ 전 여행 중 70%는 강원도 입니다.

  • BlogIcon 종횡무진 | 2008/03/07 1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설악산의 풍광보다 버그니?님의 쌔끈한 애마가 눈에 들어오네요.
    오너 드라이버의 꿈은 아직 요원하기 때문이겠죠? ㅋㅋㅋ

    • BlogIcon 버그니? | 2008/03/07 11:28 | PERMALINK | EDIT/DEL

      트라제 활용도 좋습니다. 그전에 타던 산타페보다 보다 뽀대는 안나지만 실용적이에요~
      짐도 많이 들어가고 사람도 많이 타고 여행가서는 숙소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 BlogIcon 비행기 | 2008/03/07 1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랫만에 울산바위를 보고나니
    출장이라도 부럽네요 정말..ㅠㅠ
    사진으로나마라도 정말 좋은 구경 했습니다 ^^

  • BlogIcon 도꾸리 | 2008/03/14 1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갑자기 울산바위 추억이...
    어렷을 적 아버님과 등산을 하다, 아버님이 울산 바위가 굴러 떨어지셨다고 했네요.
    순진하게 다 믿었던 도꾸리...
    아웅..
    진짜 갑자기 생각난 울산바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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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의 희노애락

힘든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와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면 잠시나마 근심걱정이 사라집니다. 볼수 없을때는 사진으로 대신하구요. 이럴때 릴렉스용으로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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